앙금이 화장실은 제 생활권과 가까이에 있어
비염, 먼지알레르기 등 건강하지 못한 집사는 먼지없는 모래가 간절했는데요,,
감자, 맛동산을 캐면서 모래를 뜰 때마다 먼지가 폴폴나는게 눈으로 보이고
먼지냄새, 목도 칼칼 하더라구요
고양이가 화장실을 갈 때
모래를 팍팍 파면서 더 가까이서 모래먼지를 마실꺼라고 생각하니
저만 좀 참을 일이 아닌것 같아 먼지없는 모래를 찾다 체험단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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