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르맘입니다
지그니쳐 송어&연어를 급여한지 6개월이 되었어요~
지그니쳐 사료 급여하기전에 여러 브랜드를 급여해 봤지만...
딱히 와닿는 사료가 없었지요~
지그니쳐를 알게되었지만 사료 알갱이가 너무 커서...
미르가 작은 알갱이를 선호하는 탓에...ㅠ
미르가 씹어 먹는데...힘겨워하는거 같아 포기를 했었어요
여기 저기 사료 또 기웃 기웃,,,ㅠ...역시 별로...고민 고민하다가
그래도 그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지그니쳐로 가보자며
급여하기 시작한지가 6개월 되었어요
이젠 지그니쳐 큰 사료 알갱이도 너무나 잘 씹어 먹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털의 윤기는 대박~!!
푸석거림 없고...끊김도 덜하지만 곱슬거리고 가는털이 약간 굵어진 느낌이라서
정말 좋네요~
눈물은 워낙 없던 아이라서 눈물에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피부 모질에는 더 없이 좋았던 사료라
털이 긴 미르는 앞으로 쭈욱 애정하지 싶네요~
미르가 오도독 씹어 먹는 동영상을 올리고 싶었지만...
잘 안돼네요...ㅠ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