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서 프렌치불독 2마리를 기르고있는 견주입니다^^

이름은 여자애는 남편이 좋아하는 바닐라쉐이크를 줄여 바쉐이구요~

남자애는 제가 좋아하는 김밥을 이름으로 따서 김밥이~예요ㅎ

프렌치불독이라는 견종이 키우기 결코 쉽진 않지만

그모든걸 다 감수하게하는 넘치는 애교와 귀여운 생김새ㅎㅎ

이쁜짓 작렬^^

첨에는 바쉐를 처음 데리고왔는데

하는 짓이 너무 이쁜거예요^^

그래서 밥이도 데려와서 두아이를 함께 키우고있습니다~

프렌치불독이 피부가 약한만큼 사료와 간식에 신경을 쓰지않을수 없는데요ㅠㅠ

바쉐는 사료 땜에 정말 고생했었는데ㅠㅠㅠ

밥이는 처음부터 지그니쳐 먹였더니 살도 오동통 찌고 피부트러블 없이 이제 5개월째 접어듭니다.

바쉐는 피부가 정말 예민한지라ㅠㅠ 바쉐에게 요즘 주고있는 유일한 간식이 카디날에서 나오는 복숭아(?)향 껌이예요ㅎㅎ

감사합니다. 우리애들을 위한 좋은 사료와 건강한 간식 만들어주셔서^^

둘이고 먹성도 정말 좋은 두녀석이라 사료값도 만만치않은데 지그니쳐는 큰사료가 있어 그나마 부담을 줄일수있는것도 좋아요ㅋㅋ

작은사이즈 사료는 돌아서면 다먹어버린다는ㅜㅜㅜ

피부트러블 없고 건강한 사료 늘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지그니쳐 사료와 함께 잘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