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초 우연찮게 4세정도의 말티종을 분양 받아 처음 키워보아 서툴었지만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한다면 모든 것이 다 통할 줄 알았습니다

다만 여름이고 강아지가 더워보여 애견 샆에서 털을 자르는 과정에 원장님이 피부와 발등에 습진이 심하여 사료를 바꿔보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이고 동물이고 모두가 아프면 병원에 가야지 웬 사료를 바꿔서 먹여야 하지? 하는 의아심에 무심코 넘어 갔지만 집에와서 애견을 보고

있으면 처음보다 더 긁는 것 같아 속는 셈치고 싸이트에 들어가서 제품 종류를 보니까 단가가 낮지많은 않았지만 제품과 설명서에 좋은 재료로 만든것을

보고 최초 구입하여 먹이게 되었습니다

1개월가량 먹이고 있는데 지금은 살도 많이 찌고(그리 많이 먹이고 있지 않음 4세/4.6kg/종이컵 2분의 1정도/덴탈후레쉬등등 하루간식 2~3개) 보기에 피부도 좋아지고 있어서 상품리뷰에 올려봅니다

애견 상식이 많은 사람이야 대처능력이 띄어 나겠지만 우리처럼 생소한 사람은 인터넷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게 기정사실입니다

지금은 우리 "때굴이"와 정도 많이 들고 지그니쳐 사료 봉투만 봐도 기다리는 등 넘 귀여워 오래토록 건강하게 삶을 영위하는게 우리 가족들의 꿈입니다

아무쪼록 카디날코리아에서 애견인들에게 좋은 사료를 공급해주시고 커뮤니티에 보다 많은 상식을 올려 애견인들이 자주 홈피에 들려 좋은 정보 습득 요하며 회사 또한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이글은 방금 주문하면서 생각나느대로 몇자 적어서 문법이 이사하더라도 양해바랍니다

때굴이 사진 2컷 올려봅니당~~